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도시위원회회의록
제7일차
부산광역시사하구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을숙도문화회관‧시설관리사업소‧동 행정복지센터(신평1동·장림1동·다대1동·구평동·감천1동)
일 시 2022년 11월 30일(수)
장 소 도시위원회회의실
(10시00분 감사개시)
그리고 홍희철 을숙도문화회관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감사 일정은 을숙도문화회관, 시설관리사업소와 신평1동을 비롯한 5개 동 행정복지센터 소관 사무 순으로 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을숙도문화회관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 증인 선서가 있겠으며 선서에 따른 주의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9조와 「사하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에 따라 증인은 증인 선서를 하고 양심에 따라 성실하게 답변할 의무가 있습니다.
만약 증인 선서 후 위증의 사실이 있을 경우에는 고발될 수 있으니 이 점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희철 을숙도문화관장님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고 증인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2022년 11월 30일
을숙도문화회관장 홍희철
우리 구 발전을 위해서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시고 저희 회관에 많은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송샘 도시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님들의 관심과 격려 덕분에 올해도 공연과 전시가 구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 모두가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서 보여주신 덕분으로 생각하며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내년에도 우리 회관에서 계획하여 추진할 사업들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리며 을숙도문화회관 전 직원은 업무 추진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드립니다.
보고에 앞서서 먼저 우리 회관 담당 계장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진숙 관리계장입니다.
김두선 공연기획계장입니다.
박미혜 무대예술계장입니다.
(인사)
지금부터 2023년도 을숙도문화회관 주요 업무 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일반 현황, 2023년 주요업무 계획 순입니다.
3페이지, 기본 현황입니다.
우리 회관은 3개 담당, 현원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4페이지, 주요 시설은 대공연장 1개소, 소공연장 1개소, 전시실 3개소 등이 있습니다.
우리 회관 재정 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2022년 2차 추가경정예산안 기준으로 세입예산은 입장료, 대관료, 보조금 등을 포함하여 약 8억 2000만 원이며 세출예산의 경우 약 23억 원의 예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5페이지,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23년 을숙도문화회관에서는 주민이 행복한 문화 예술도시 조성을 목표로 시설물 보수 및 안전 관리로 쾌적한 환경조성, 구민과 함께 향유하는 문화 예술 을숙도 기획공연, 삶의 풍요로움을 느끼는 미술 전시 활성화, 안전한 공연장을 위한 기능 강화, 이상 4개의 과제를 선정하여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시설물 보수 및 안전 관리로 쾌적한 환경 조성입니다.
주요 추진 계획으로는 을숙도문화회관 노후 시설 보수 및 환경 개선사업으로 노후화된 시설의 전반적인 리모델링과 시설 보수 공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 외에도 대공연장 로비부 옥상 방수공사, 소공연장 야외 화단 벽 보수공사, 야외 LED 조명 교체 공사 등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6페이지입니다.
공연장 기능 강화를 위한 대공연장, 소공연장 기계설비 교체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구민 모두가 안전한 공간에서, 쾌적한 공간에서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건축물, 전기 설비, 소방 설비, 승강기, 가스 시설 등 각종 시설물 정기점검 및 안전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해서 안전하고 쾌적한 공연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7페이지입니다.
주기적인 공연장 소독과 물탱크 및 정화조 청소를 시행해서 감염병을 예방하고 청결하고 쾌적한 공연장 환경을 조성하고 을숙도 조각공원 내 조각공원 및 화단 녹지 관리를 통해서 우리 구민들이 언제나 즐겨 찾는 공간을 조성해서 우리 주민들이 즐겁게 이 공원 시설과 공연장 시설을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입니다.
두 번째, 8페이지입니다.
구민과 함께 향유하는 문화예술 을숙도 기획공연입니다.
이를 위해서 특화된 고품격 공연을 통해서 을숙도문화회관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정통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보여주는 대표 브랜드 공연인 을숙도명품콘서트를 5회로 구성하였으며 매년 7월이면 개최되는 을숙도오페라축제는 부산을 대표하는 지역 오페라 축제로서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관심 속에 부산 지역 오페라단의 무대 기회를 계속해서 확대하고 국내외 우수 오페라단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금관악기의 풍성한 울림을 버스킹 형식으로 즐기며 구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브라스밴드 축제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으로는 브랜드 페스티벌 프로그램으로 아침 시간대에 커피와 함께 즐기는 굿모닝 콘서트, 음악과 인문학의 만남, 음악회가 있는 인간 극장, 국악 활성화를 위한 힐링콘서트, 뮤직토크 음악회, 해피콘서트, 어린이들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어린이 오페라 등을 선보이며 다양한 관객을 위해 참신한 주제로 구성된 관객 맞춤형 페스티벌 프로그램들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지역민과 지역 예술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침체되었던 부산 예술 공연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열린 무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지역 예술인을 발굴하여 공연 기회가 많이 없던 지역 예술인들에게 자체 공모 등을 통해서 무대 기회를 제공하는 예술 공감, 청년 예술인들에게 꿈의 무대를 제공하는 청년예술인 프로젝트, 실력 있는 중년 연주자들이 펼치는 성숙한 스페셜 아티스트 세레나데 등 지역민과 지역 예술인을 위한 다채로운 예술 동행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그 외에도 우리 회관만의 시즌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의 다양한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겠습니다.
우선 을숙도 석양 열린 음악회를 내년 상하반기 1회씩 개최하여 전 구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준비 중이며 부산 대표 고품격 클래식 음악제인 부산마루국제음악제, 을숙도 연극 페스티벌 등 관객층 저변 확대를 위한 특화 공연 프로그램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입니다.
9페이지, 기획 공연 마지막 부분으로 기타 우수 공연 및 공모 프로그램입니다.
지역민들에게 평소 경험해 보지 못한 색다른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문화예술연합회 그리고 부산문화재단에서 시행하는 여러 공모 사업에 참여하여 민간단체들의 우수한 공연을 무료 또는 저렴한 가격으로 구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역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및 꿈다락 토요문화예술학교를 운영하여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에게 문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세 번째, 삶의 풍요로움을 느끼는 미술 전시 활성화입니다.
2017년 재개관 이후 다채로운 기획 전시로 서부산 지역대표 갤러리로 거듭나고 있는 갤러리 을숙도에서는 내년에도 세계 명화 체험 등 우수 전시를 유치하여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 예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미술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술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먼저 미술과 음악의 만남 아트클래스입니다.
미술 사조에 대한 재미있는 해설과 작품이 만들어진 시대에 만들어진 음악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미술, 공연, 교육, 복합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구민들에게 새로운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신개념 기획 프로그램입니다.
다음으로 어린이 예술 감상 특별전시 세계명화 체험 여행입니다.
세계적인 명화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하여 대중적 가족 친화적인 전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10페이지, 전시 해설 인력 지원 사업입니다.
한국문화예술회관 공모 사업으로 갤러리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이해하기 쉽고 편안한 작품해설로 좋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미술계 활성화를 위하여 전시 공모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전시기획자를 발굴하고 친숙한 전시 문화 조성을 위해 지역 작가 주도의 전시를 개최하고 다양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서 지역 문화 거점 공간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겠습니다.
네 번째, 안전한 공연장을 위한 기능 강화로 대공연장의 문자 발생기는 오페라 자막기라고도 하는 대형화면입니다.
문자 발생기는 현재 그림 및 자막이 선명하지 않아서 관람객들의 관람에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이를 더 선명한 LED 및 제어 시스템으로 교체해서 관람객들에게 공연에 대한 만족도를 더욱더 높이고자 합니다.
대공연장 객석등 교체는 관람객들의 안전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 추진하여 더욱더 안전한 쾌적한 공연장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2023년 초에는 3년 주기의 대소공연장 무대 시설 정기 안전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 지적된 사항과 노후 무대 시설물을 즉각 보수하여 관객들에게 안전한 공연장 환경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개관 이후 정비되지 못했던 노후시설을 정비하여 공연 출연진에게는 공연하고 싶은 환경을 제공하여 양질의 공연을 유치하고 우리 구민들에게는 다양하고 고품격 공연을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제공하겠습니다.
이상 을숙도문화회관 2023년 주요업무계획보고를 마치고 2022년 업무추진 실적은 업무현황보고서 11페이지부터 17페이지까지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업무현황보고
(을숙도문화회관)
(부록에 실음)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 및 답변은 간략하게 해주시고 관장님을 대신하여 계장이나 직원이 답변할 경우에는 발언 허가를 득하신 후 발언대로 나와 직, 성명을 정확히 밝히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을숙도문화회관 소관 행정사무감사 자료 책자 687페이지부터 726페이지까지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정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행정사무감사 책자 준비하시느라고 수고 많았습니다. 박정순 위원입니다.
현황 책 6페이지 보겠습니다. 안전 점검 시설물 실시 부분은 이렇게 구체적으로 나와 있습니다.
거기에 건축물 안전 정밀 정기 보면 이렇게 건축물 안전하고 소방 설비 작동기능 점검 이런 부분은 자체 검사입니까, 아니면 전문 업체가 검사를 합니까? 점검을 합니까?
그래서 거기에 무슨 사고가 났다, 그럼 매뉴얼이 잘 되어 있습니까? 첫 번째 어떻게 하고 어떻게 하고 누구 지휘를 따르고 그런 부분이 잘 돼 가 있습니까?
대표적으로 무대 쪽에서 컴컴한 지역이기 때문에 공연장에는 아무나 출입을 할 수 없도록 어떤 최소한의 출연진들은 통과되는 간단한 소정의 절차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고가 났을 경우를 항상 대비해서 저희들이 작년 지난해부터 공연장 안내 도우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셔라고 하는 직함인데요. 공연장에 오시는 여러 어떤 공연 참가하시는 공연자들과 그리고 관객분들의 어떤 쾌적함은 물론이고 안전을 도모하는 그런 요원인데요.
그 안전요원들에게 굉장히 적극적으로 저희들이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비행기에 스튜어디스가 안전요원이듯이 저희 공연장에서 어셔가 그런 역할들을 하고 있는데요.
아쉬운 거는 저희들이 좀 다른 공연장에 비해서 어셔가 잘 모집이 안 되고 있다라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다른 회관들은 접근성이 좋아서, 아르바이트 학생들이거든요.
그러면 그 학생들이 보통 많이 지원하는데 을숙도는 똑같은 가격에 먼 거리다 보니까 잘 지원을 하지 않고 이렇게 10 몇 명, 20명 전에 선발을 했는데 한두 달 지나면서 다 이탈되는 현상이 있어서 지금은 다 나가고 지금 4명 정도가 남아 있는데요. 그래도 저희들 그렇게라도 하면서 계속 안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구체적인 걸 제가 자료를 받아보고 싶습니다. 관장님이 총괄 지휘자가 되실 거 아닙니까?
결과를 보면 기본이 안 돼서, 기본이 안 돼서 수많은 사람의 생명을 앗아갈 수도 있고 크게 다칠 수도 있고 그 결과 때문에 진짜 우리가 한탄하는 일들이 굉장히 빈번하게 요즘 많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사람 모이는 문화회관 같은 데는 계속 매일 사람이 공연하면 사람이 많거든요.
올라가는 계단도 위험할 수 있고 밤에 마치고 나면 내려오는 계단도 위험할 수 있고 그런 부분에는 불을 환히 켜가지고 정말 밝게 해가지고 내려갈 수 있고 거기에 안내요원이 서야 될 것 같은 생각도 제가 사실은 들었습니다.
관장님 요 자료를 받아보니까 정말 공연을 많이 합니다, 그지요?
정말 우리 을숙도문화회관에 어울리는 공연들이 너무 많고 을숙도문화회관이 을숙도에 너무 어울리는 공연장이라고 생각하고 저는 항상 뿌듯하게, 사하구민으로서 굉장히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
공연을 이렇게 많이 하는데 제가 이래 산출내역을 싹 보니까 여기에 출연자, 이렇게 내역이 딱 나와 있는데 출연자, 지휘자에 금액이 200만 원짜리도 있고 350만 원짜리도 있고 또 누구한테 물어보니까 500만 원도 받는 이런 금액이 적혀 있더라고요. 이거 지휘자의 출연료입니까?
이거는 관장님이 직접 하셔서 그래요?
그래서 그거를 좋게 말해서 저는 재능기부라고 표현하고 있고요. 그래서 예산 절감의 효과들이 좀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나와 있는데, 이 부분이 관장님께서는 겸손하게 재능기부 참 좋죠, 재능.
내가 재능이 있으니까 기부를 한다는 거는 얼마나 따뜻한 이야기고 실질적인 예산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지휘하시다가 무슨 일이 났다, 그러면 또 관장님로서의 역할을 못할 수 있다는 생각이 제가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재능기부라는 말이 칭찬을 해야 되는 건가 아니면 관장님으로서의 자리가 빈자리를 뭐라 해야 되는가 제가 조금 헷갈릴 때가 있더라고요.
그런 부분에서 이 부분은 어떻게 해야 되는 게 맞을까 하는 생각을 사실은 했었습니다. 관장님이 전체적인 어떤 지휘를 하셔야 되고 무슨 일이 날 때나 안 날 때나 항상 관장님이 손님도 만나야 되고 여러 가지 관장님의 역할이 있을 거라고 보는데 관장님이 지휘를 꽤 오랜 시간 하신다 아닙니까, 그지요?
그래서 이 예산 큰 금액을 아낄 수 있지마는 관장님의 역할이 빠지면 안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관장님 생각은 어떤가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게 맞느냐, 안 하는 게 맞느냐 이런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동전의 양면인 것 같습니다. 좋은 점도 있고 안 좋은 점도 있는데 총괄의 문제이거든요.
회관의 총괄, 연습의 문제는 전혀 지장이 없고요. 퇴근 때 전혀 업무와 관련이 없고요.
연주 때 보통 오후 시간에 리허설부터 투입이 되는데 이걸 하니까 여러 가지 장점은 뭐냐면 또 우리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게 아주 즐거운 무대를 만들어내고 또 저비용의 효과로 그러니까 B급의 연예인을 부를 거를 이리 아껴지니까 A급의 연예인을 부르는 이런 효과도 있었고 또 관객을 꽉 채우는 이런 장점이 있는 반면에 또 그러면 총괄을 못하는 거 아니냐라는 그런 어떤 단점도 지적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직원들과 소통하면서 오히려 그러면 여기 을숙도문화회관이 지금 현재 보통 우리 계장님들의 다 역할이 나눠져 있고 그 기간에 보통 제가 다른 곳에서 지휘한 게 아니고 회관 내에서 하기 때문에 또 긴급한 거는 또 보고 받고 또 연습을 하면서 하는데 연주하는 1시간 정도는 보통 또 오후시간이지 않습니까? 퇴근시간이고 그래서 지금 현재까지는 경험상 저희들 우리 업무 분장이 잘 되면서 그런 우려하는 그런 문제는 지금 나타나지 않고 특히 더 이런 걸 계기로 우리 담당 계장님들이 역할을 더 그때는 더 철저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고 특히 을숙도에서의 가장 우려되는 문제는 사실은 민원이 주차 문제가 항상 많았었거든요.
주차문제를 오히려 더 신경을 쓰다 보니까 점점……
주차 부분에 사람이 모자란 상황에서 그러면 주차 부분에 다른 분을 배치를 해야 될 것 같은 생각이 제가 들고요, 솔직히.
계단 내려가는 데도 굉장히 위험하더라고요. 제가 마치고 내려갈 때 구두를 신고 다니는 여성들이 많기 때문에 조금 위험한 그런 부분도 질서가 좀 돼야 될 것 같고 우리 관장님이 지휘를 하시면 무대가 꽉 차고 굉장히 좋은 반응도 있고 그 무대를 재미나게 엮어나가는 그런 장점이 굉장히 많다고요.
그래서 관장님의 역할을 대신 할 수 있는 인원을 배치한다든가 그런 게 꼭 필요합니다, 관장님.
이상입니다.
지난 4월 29일 을숙도문화회관 전시관리동에 1층 갤러리에서 발생한 사고에 관해 질의하겠습니다.
사고 당일 금성고등학교 학생 300명과 교직원이 체육대회로 인근 축구장을 찾았다가 갑작스레 내리는 비로 전시관리동에 들어와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압니다.
출근 전 시간이었을 텐데 300명이 넘는 학생이 전시관동에 어떻게 들어가게 되었습니까?
우리 학생들이 아침에 저희들 출근도 안 한 상태에서 비를 피하다 보니까 아, 비를 피하려고 전시관리동에 문이 열려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들이 원래는 폐쇄를 했었거든요. 왜 폐쇄를 했었냐면 인근에 축구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은 민폐를 끼치고 있습니다.
한번 기회 되면 제가 사진도 한번 우리 위원님들께 보여드리고 싶은데……
전시는 9시부터 오픈하게 돼 있는데 이분들이 화장실이 오픈되다 보니까 일단은 들어오면서 밀고 들어오는 그런 상황이 전개됐었습니다.
이 사고 이후 갑작스럽게 출입을 요청하면 관리 방안을 마련한 게 있습니까, 앞으로?
그런데 그날 또 공교롭게도 또 비가 막 쏟아지니까 학생들이 피할 길이 없으니까 우리 을숙도문화회관 통로에 잠시 일단 모였다가 직원들이 출근을 안 하다 보니까 빈틈, 없는 어떤 인력 틈에 학생들이 그 안으로 막 들어와서 그런 사고가 생겼는데요.
저희들이 일단은 시간 외에는 사실은 개방을 안 하는 걸 원칙으로 하고 있고 또 하게 되더라도 지금 저희들이 인력이 턱없이 많이 부족한 상태에서 여러 우리 방호 직원들도 앉아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실 봉을 들고 수시로 돌아다니면서 체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쨌든 그때 그 일을 계기로 저희들 더 안전에 일단은 저희들이 어디서든지 사고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사고와 관련해서 방호 직원뿐 아니라 관련 없는 공연계 직원이라 할지라도 늘 우리가 여기 을숙도를 찾는 모든 분들이 어떤 안전하고 쾌적할 수 있는 그런 환경들을 만들자라는 어떤 그런 대안들을 가지고 우리 계장님들과 같이 긴밀하게 논의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그러는데 단속도 안 하고 그냥 그래 뛰놀게 하고 한 것 같은데 앞으로는 출입 등과 관련한 규정을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만들어서라도 발생을 막아주시기 바랍니다.
8대 때 을숙도문화회관 여기, 행정사무감사를 오후에 한 두 시간 정도 걸쳐서 했거든요.
예산도 절감이 되고 상당히 좋고 분위기도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그리고 자료 같은 제출 같은 것도 하는 거 보니까 여기 실제 예산 집행내역 같은 것을 기존에는 관장한테 이걸 자세한 산출내역을 제출하라면 제출할 수가 없었어요.
누가 돈을 어떻게 줬는지를 몰랐어, 그죠?
그래서 지금은 상당한 또 변화가 나타났고 정말 이것은 이거 자체는 잘 진행되고 잘 하고 있다고 내 칭찬을 드리고 싶고 하여튼 변화에 대한 어떤 역할을 상당히 잘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다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실제 여기 별첨자료 5페이지를 보면 7회 오페라축제 있죠, 그죠?
다양한 관객을 우리가 유치할 수 있고 수입도 상당히 많이 늘어났다는 그런 것도 상당히 고무적이다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 3페이지에 보면 5월 19일 날 78회 명품콘서트 보니까 부산로얄필하모니 오케스트라 2000만 원 이랬는데 이 출연료 지휘자, 그 당시 지휘자가 누구였죠? 혹시 기억 안 나세요?
얼마나 많은 어떤 구민들에게 예산을 이분들이, 그죠? 많이 가져갔어요. 억대가 아니고 십억 대가 넘어요, 그죠?
그러한 업체를 아직까지 관계를 하고 있다는 자체는 정말 저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사연이 있겠지, 그죠?
그러는 중에 보니까 옛날에 여기 히스토리가 조금 보였습니다. 그 말러 일도 있었고 그리고 로얄필하모니는 이게 부산의 여러 민간단체 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있는 분들도 여러 수백 명 수천 명 중에 한 분이시고요.
그래서 한번 와서 미팅을 하면서 어떤 의욕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리고 또 여러 가지 어떤 장단점도 있었겠지만 한번 이렇게 쭉 해오던 어디 연속성도 좀 있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 때문에 무턱대고 제가 취임했다고 해서 저분들과 단절하고 이런 것보다는 한 번 살펴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면서 연주를 보니까 연주는 그냥 무난하게 하는 그런 분위기였고요. 그리고 또 안에 세밀한 어떤 프로그램이나 어떤 진행들은 저희들이 간섭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더 이상 거기에 대해서는 거론하지 않는데 그것은 관장님의 고유 권한이기 때문에 알아서 하시는데 하여튼 제가 얘기드리는 걸 좀 참고로 하셔가지고 더 이상 관여가 안 돼 있으면 하는 그런 생각을 제가 말씀을 드리고, 그죠?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책자 700페이지 보면 23번에 8회 오페라축제 있죠, 그죠?
보니까 여러 해를 나눠서 했네, 보니까 그죠?
오페라축제 8회 전체를 말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런 팀들을 저렴하게 아까 우리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서울에 있는 팀을 1억에 불러서 이렇게 하는 경우도 있지만 또 지역에 오히려 하고자 하는, 오히려 이분들은 또 비용이 저렴하거든요, 인건비가.
그래서 이런 여러 분들을 조합해서 그리고 혹은 그 팀들에게 또 의뢰하고 기회를 줘서 이렇게 여러 공연을 함으로써 아마 수입이 이렇게 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 개에 공유를 함으로써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고 또 이렇게 함으로써 그죠? 쪼개기를 함으로써 그래도, 그래도 우리 관객수를 많이 확보할 수 있고 그래 티켓도 많이 판매하고, 그죠? 운영하는 데 상당히 도움이 되죠, 그죠?
앞으로도 모든 것을 이런 식으로 잘 해 주시기를 제가 부탁을 드립니다. 부탁을 드리고, 또 한 가지 더 말씀드릴 것은 지금 을숙도문화회관 운영자문위원회 있잖아요, 그죠?
위촉되어 있는 것은 이거 내가 운영자문위원 위촉에 대한 어떤 조례가 있잖아요, 그죠?
근데 나머지 사람들 보니까 예를 들어 백진현 씨, 손병태 씨, 유진재 씨 같은 이런 분들은 2016년도부터 위촉이 되어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분들 나름대로 제대로 큰 역할을 하고 계시겠지마는 우리 지역에 있던 사람들이 많이 좀 참여를 해서 우리 지역 그러니까 예술 활동에 많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지역 사람들을 많이 위촉을 시킬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를 내가 부탁을 드립니다.
김남순 씨 있잖아요. 그분이 아마 부산대학 교수죠?
업무현황보고 4페이지를 보면 시설 임대 현황이 있습니다. 거기 사하문화원하고 샐러드와하고 연간 사용료 무상으로 사용하는데 이 사무실을 같이 쓰는 건가요? 아니면……
지금 을숙도문화회관 사무실 부근에 그렇게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사용하고 있고요.
그 을숙도문화회관 안에?
만약에 자기들이 돈을 받고 영리를 목적으로 한다면 서비스 쪽에 더 신경을 좀 많이 쓰고 할 건데 좀 그런 얘기들이 들렸어요.
그러면 관장님이 거기를 다 관리를 하시는데 그 사하문화원이나 샐러드와 담당자분들 교육을 같이 하신다든지 서비스나 친절에 대해서 교육 같은 건 안 하시나요?
그게 뭐냐 하면 사하문화원이 진입한 거는 저는 알겠는데 저희들이 통솔 밖입니다. 저희들의 이게 잘 안 된다는 걸 느꼈고요. 좀 정치적인 문제도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주 민감하기 때문에 저는 이게 참 접근하기가 힘들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거는 우리 직원들도 사실 정말 공무원이시고 하다 보니까 조심스러워 하는 부분들이 있는데 저는 아시다시피 오래 있을 사람이 아니지 않습니까?
경영의 마인드로 들어왔고 행정의 도움을 받아서 을숙도문화회관을 부산의 어떤 회관보다 경쟁력 있는 회관으로 만들고 싶고 그리고 또 1년 뒤에 강서문화회관이 들어서기 때문에 더욱더 긴장감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좀 위원님의 어떤 질문을 계기로 좀 냉철하게 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사하문화원은 다른 곳으로 가는 게 맞습니다. 사하문화원은 그분들이 하는 역할들이 굉장히 큽니다.
그래서 사하문화원은 다른 데서 꽃을 피워야 되고요. 굉장히 또 하는 역할들이 크다고 봅니다.
을숙도문화회관도 예술 프로그램을 해야 되고 또 여러 어떤 활동들을 해야 되고 공간이 지금 많이 없어지고 있거든요. 어린이복합공간이 들어옴으로써……
그리고 또 제가 볼 때는 사하문화원의 어떤 우리 지역에, 사하 지역에 여러 어떤 전통 문화를 발굴해서 어떤 해야 될 그런 고유의 업무들이 더욱더 꽃을 피울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다른 저 금정구 같은 경우가 이런 사례가 있었거든요.
안에서 같이 있다가 굉장히 서로 민원이 있다 보니까 서로 힘들었는데 그 불편함은 결국은 관객이 다 느끼게 되거든요. 그래서 이것이 좀 정리가 된다면 오히려 사하문화원도 인근에 좋은 건물을 지어서 독립하고 을숙도문화회관도 그 공간을 잘 해서 우리 주민들이 정말 자랑할 만한 그런 어떤 랜드마크로서의 어떤 건물이 돼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문화회관 활성화에 대해서 앞으로 더 생각해 주시고요. 주민들이 문화시설을 마음껏 누리고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지난 9월 30일에 발표된 3분기 사하구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자료를 봤는데요. 거기에 보니까 상반기에 우리 을숙도문화회관을 포함해서 여러 부서에서 안전 보건지도 점검에 관련해서 지적받은 사항들이 쭉 있더라고요.
거기 보니 을숙도문화회관과 관련된 내용은 외부에 주차장 있지 않습니까? 그 주차장에, 주차장 내에 속도제한 표지가 있어야 좀 더 안전 확보가 될 것 같은데 그것이 지금 부착이 안 돼 있었다라고 상반기 기준으로 지적이 되어 있었고요.
그리고 두 번째는 회관 내부의 유리 난간이 노후화 되고 그것이 실리콘으로만 지금 지지가 되고 있는데 위험해 보이니 보수가 좀 필요하겠다라는 지적이 마찬가지로 상반기 기준으로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울러서 여름철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아마 외부에 근무하시는 분들에 대한 여름철 건강 부분도 좀 신경을 써 주셔야 될 것 같다라는 지적들이 있었는데요. 이것들에 대해서 조치된 사항들이 어떻게 됐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서 회관 입구 우리 주차장 들어오자마자 아주 누구나 볼 수 있는 위치에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회관 내부에 유리 난간들이 군데군데 있는데요. 이것은 이번에 저희들 극장 리모델링을 하게 됩니다.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서 전면 저희들 보수 계획을 가지고 있고요.
리모델링은 지금 진행 중이고, 용역 진행 중이고 내년에 이게 상반기부터 해서 거의 내년은 대극장, 소극장, 외부까지 저희들 20년 된 노후시설이기 때문에 이렇게 지금 개선하고 있습니다. 계획을 지금 다 가지고 있고요.
그리고 외부 근로자들은 저희들은 조각공원이 있기 때문에 자활분들을 비롯한 여러 분들이 지금 애를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의 건강이 또 중요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수시로 우리 담당 직원들과 그리고 우리 계장님들과 심지어는 또 저도 직접 나서서 우리 제가 우리 계장님들과 하는 말이 그겁니다.
여기가 굉장히 무슨 이게 큰 공사를 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여기 어떤 낙엽을 쓸든지 뭐 어떤 빗자루질을 하든지 이것이 급한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 여기 일하시는 분들한테도 일도 일이지만 건강을 늘 체크하시면서 건강 안전을 체크하시면서 이렇게 하라고 늘 거의 매일매일 저희들 체크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을숙도문화회관 같은 경우는 장사익 콘서트라든지 그런 우리 구민들이 많이 몰릴 수 있는 공연들이 종종 있고요. 그래서 그런 대규모 공연들이 있을 때마다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진행을 해 주시기를 당부를 드리고 아울러서 최근에 참사가 있었던 만큼 그 정도로 인파가 몰릴 일은 아마 극히 드물지 않겠나라는 생각도 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압사사고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한 것도 매뉴얼화 할 수 있도록 검토를 해봐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을숙도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한번 검토해 봤는데요. 저희 작년에도 행감에서 조금 지적받은 부분도 있고 해서 한번 보니까 이번에는 되게 잘 운영이 되고 있던데 어떻게 새롭게 개편을 하신 겁니까? 안 그러면……
그래서 우리 담당 직원이 살펴보고 있고 저희들 앞으로 향후 을숙도문화회관 대거 리모델링의 어떤 일환으로서 홈페이지도 어떤 시스템을 점검해서 우리 일반 주민들이, 우리 사하구에 있는 할머니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쉽게 예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좀 전에 장재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하문화원 관련해서는 사실 사하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곳이죠, 사하문화원이?
저희 장림동에 공공시설물을 딱 신축을 해서 사하문화원을 유치하도록 꼭 노력하겠습니다, 관장님.
그리고 또 다른 한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여기 시설 현황에 보면 연습실이 있거든요. 8개소의 연습실이 있는데 여기 지금 대공연장, 소공연장에 지하에 다 연습실이 있습니까?
있고, 그다음에 대공연장은 지하가 있습니다.
그럼 두 개의 연습실에서 공연 전에 연습을 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또…… 예. 그런 시설로 지금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하문화원이 아까 어려움이 뭐냐 하면 전에 저희들이 만약에 관리한다면요. 저희들이 관리하면 시간 스케줄이 가능하겠죠. 이렇게 이래 조정하고 저래 조정할 수 있는데 사실은 뭐 누구를 탓하고 비난하고 이런 게 아니고요.
혹시 공연 중에 정전 사태 같은 거 발생한 경우는 없죠?
이제 할 수 없게 되어 있어서 또 부산문화재단에서 공모를 통해서 두 팀을 추천해 주고 그쪽에서 이제 선발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문화원 관계 이야기하는데 문화원 자체가 사실은 역할 자체가 불분명해요, 내 하는 게 보니까.
지금 사하구에서도 지방보조금 이걸 지원하는 조건이 제가 보니까 실제 문화원은 지역 고유문화의 개발, 보급, 보존, 전승 및 선양, 향토사의 조사 연구 및 사료 수집, 보존 이런 것들이 있는데 그리고 또 지금 현재 진행되는 어떤 교육 내가 어떻게 보면 저게 수익사업이라고 보는데 수익사업, 지역문화 행사의 개최라든가 지역문화에 대한 사회교육 활동 그 밖의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이래 한다는 식으로 돼 가 있는데 지금은 제가 볼 때는 과거에 을숙도문화회관이 하는 사업을 많이 그쪽으로 이전한 것 같아요.
그래서 그것을 더 이상 그쪽으로 넘기지 말고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거는 우리가 을숙도문화에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추진을 해 주시고 복잡한 상황이, 그죠?
아까 우리 김민경 위원께서는 정말 고맙게도 장림동에 그 문화원이 들어올 수 있도록 그걸 짓는다 하니까 상당히 참 바람직한 건데 그렇게 되면 우리 또 장림동도 발전할 수 있고 좋겠는데 그렇게 될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마 김민경 위원이 추진하면 될 겁니다.
그래서 하여튼 역할 분담을 정확하게 해가지고요. 자꾸 지금 하는 일들이 수익사업만 교육에 치중되어 있더라고 다른 건 안 하고, 실제 본연의 어떤 일들은 하지 않고 그래서 이걸 어떻게 잘 정리를 할 수 있도록 이번에, 그죠? 그래 문화관광과하고 협의를 좀 해서 좀 정리를 할 수 있도록 하세요.
안 그러니까 복잡하게 서로 어떻게 보면 서로 하려고 하는 건지 서로 안 하려고 하는 건지 내 모르겠는데 하여튼 이거 업무 분장을 좀 잘 해서 을숙도문화회관의 어떤 고유의 어떤 할 수 있는 일 자체를 잘 좀 보존할 수 있고 또 그것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해 주실 용의가 있는지……
우리 지역에 사하구만에 저는 연구해야 될 것이 참 많다고 봅니다. 그것을 좀 집중적으로 분석하는 게 맞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고 지금 하고 있는 강좌 이런 것들은 여기 사하구 군데군데 하단오거리에 가도 하는 강의하고 거의 똑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것보다는 오히려 정말 다른 데 다른 구에서는 할 수 없는 연구를 하는 이게 오히려 더 참 좋지 않나 이런 그냥 제 개인적인 소견이고요.
그다음에 저희들도 잘해서 을숙도문화회관에 아까 말한 대로 우리들만의 꽃을 피우고 사하문화원이 또 자체적으로 꽃을 피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으면 좋겠습니다.
(응답하는 위원 없음)
관장님!
그래서 감사 중에 관장님께서 말씀하셨던 행정력의 도움을 받아서 을숙도문화회관을 우리 부산의 그런 문화의 메카로 만들고 싶다라고 하신 그 말씀 제가 위원장으로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꼭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홍희철 을숙도문화회관장님을 비롯한 우리 관계 공무원 여러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기서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감사를 잠시 중지하고자 합니다.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0시59분 감사중지)
(11시00분 감사계속)
오용석 시설관리사업소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지금부터 시설관리사업소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 증인 선서가 있겠으며 선서에 따른 주의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9조와 「사하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에 따라 증인은 증인 선서를 하고 양심에 따라 성실하게 답변할 의무가 있습니다.
만약 증인 선서 후 위증의 사실이 있을 경우에는 고발될 수 있으니 이 점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용석 시설관리사업소장님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고 증인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2022년 11월 30일
시설관리사업소장 오용석
먼저 송샘 도시위원장님과 도시위원님들께서 우리 시설관리사업소 업무 추진에 적극적인 협조를 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먼저 저희 사업소 담당 계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오현석 시설운영계장입니다.
김성종 해변관리계장입니다.
(인사)
지금부터 시설관리사업소 소관 업무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페이지, 일반 현황입니다.
시설관리사업소는 정원 12명, 현원 12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소관 업무는 시설운영계는 서부산권 장애인스포츠센터, 사하구국민체육센터, 다대포해변공원 축구장, 다대항 배후부지 체육시설, 을숙도 상단부 체육시설에 대한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사항입니다.
해변관리계는 해수욕장, 해변공원, 낙조분수, 다대포해양레포츠센터, 다대포 동측지구 및 몰운대 현장 관리에 관한 사항입니다.
다음, 2페이지입니다.
우리 사업소 소관 위원회는 해수욕장협의회로 당연직 10명과 위촉직 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수욕장 운영을 위한 주요 결정 사항을 심의하고 있습니다.
주요 시설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7페이지, 2023년 주요업무 계획입니다.
첫 번째, 건강하고 활력 있는 생활체육도시 조성입니다.
공공체육시설 운영 활성화를 위해 사하구 국민체육센터에서는 운영비 절감 시책을 추진하고 감면대상 관리를 철저히 하며 서부산권 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는 장애인 특화 프로그램 개발 및 타 구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노후 시설 개보수 및 유지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모두가 행복한 사계절 명품 해수욕장 조성입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안전부표 이중 설치, 중앙감시탑 설치 등 안전 요원을 추가로 배치하겠습니다.
다양한 체험 휴식 공간 운영을 위해 해솔길 산책, 방사림 개방, 잔디광장 대여 등 휴식과 문화공간을 제공하며 물놀이 구역과 해양레저 구역을 구분하여 운영하며 고우니생태길, 생태 체험장 등 자연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해수욕장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성수기 간이화장실 2개소를 임차하여 설치할 예정이며 장애인 보행로를 운영하며 휠체어 및 유모차를 무료로 대여하겠습니다.
다음 8페이지입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해양체험 프로그램을 6월부터 9월까지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다양한 이벤트, 테마가 있는 꿈의 낙조분수 운영입니다.
즐거움과 감동이 함께하는 낙조분수 운영을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계절별 일몰 시간에 맞춰 음악 분수를 운영하겠으며 참여와 소통의 음악 분수가 되도록 운영하고 또한 동절기에는 빛 광장을 조성토록 하겠습니다.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낙조분수 홍보 활성화를 위해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겠습니다.
다음 9페이지입니다.
다양한 분수 연출곡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습니다.
노후 시설물 개선을 통한 최상의 공연 연출로 안전하고 수준 높은 볼거리를 제공하겠습니다.
2022년 업무추진 실적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시설관리사업소 소관 업무현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업무현황보고
(시설관리사업소)
(부록에 실음)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 및 답변은 간략하게 해주시고 소장님을 대신하여 계장이나 직원이 답변할 경우에는 발언 허가를 득하신 후 발언대로 나와 직, 성명을 밝히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사업소 소관 행정사무감사 자료 727페이지부터 786페이지까지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재영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행정사무감사 자료집 738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소장님께서는 사하스포츠클럽에 국민체육센터의 운영 능력에 몇 점을 주시고 싶으십니까?
오랜 시간 본 위원에게 국민체육센터의 열악한 환경과 개선되지 않는 운영 행태를 두고 수많은 민원이 들어왔습니다. 이에 행감을 앞두고 현장을 방문한 결과 제게 쏟아진 민원은 결코 거짓이 아님을 알 수 있었습니다. 슬라이드를 봐주십시오.
(영상자료를 보며)
주차 문제를 비롯해 회원의 대기 편의시설 부족, 노후화된 샤워시설 등 국민체육센터 현장은 열악함 그 자체였습니다.
다음, 특히 운동과 수영을 끝낸 뒤 몸을 깨끗이 씻어야 할 샤워 시설에는 물때와 곰팡이로 가득 찼습니다. 이날 수영장 샤워실에서 만난 회원은 제게 “언제쯤 샤워실이 깨끗이 공사를 마칩니까?”라고 묻기도 했습니다.
샤위실 입구에 벽면에 잔뜩 핀 곰팡이를 보며 이곳이 샤워실이 맞는지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소장님, 이런 데서 샤워하실 수 있겠습니까?
샤워실은 양반이었습니다. 주민들이 헤엄을 치는 수영장 사진은 더욱 심각했습니다.
녹슨 철골 구조물에서 흘러나오는 녹물은 수영장 바닥에 벽면을 따라 흘렀습니다. 심지어 닦지도 않아 녹물이 벽면에 벌겋게 물들어 있었습니다.
수영장 현장은 녹은 물론 부식이 진행돼 표면에 흉물스럽게 일어나 언제라도 수영장 물에 떨어질 것 같은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3층 실내체육관도 심각하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벽면 여러 곳이 찢어지고 패어 손가락 한 마디가 충분히 들어갔습니다.
벽면 마감제도 찢어져 흉물스럽게 방치된 실정이었습니다. 게다가 방화문 바깥 계단에는 빨래 건조대와 수건이 걸려 있었고 심지어 계단 난간에는 빨래를 말리고 있었습니다.
밤에 방해물이 산적한 탓에 화재 등 비상사태가 일어나면 대피할 사람들은 다치게 만들까 크게 걱정스럽습니다.
시설관리소장님, 본 위원이 전달한 국민체육센터 상황이 어떻게 보이십니까? 본 위원이 국민체육센터에 준 낙제점이라는 점수가 야박한 점수입니까? 또 시설관리소에 그동안 국민체육센터가 저 지경이 되도록 무얼 하고 있었는지 해명 바랍니다.
건물이 많이 노후화된 상태이고 그리고 지금 현재 우리 연간 회원 등록수가 한 2만 4, 5000명 정도 되는데 그중에 감면 대상자가 2만 명 정도 됩니다.
국체를 운영하는 사하스포츠클럽에서 회비를 받아서 그다음에 저걸 운영을 해야 되는데 지금 저 건물에 노후화된 거는 우리 사하구에서 어느 정도 예산을 투입해서 사하스포츠클럽이라는 수탁기관에서 저걸 갖다가 개선하고 그래 할 여력이 안 되고 지금 저런 시설 노후화 된 부분 같은 경우에는 우리 사하구에서 예산을 투입해서 어느 정도 개선을 해줄 필요성이 있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위원님 말씀, 저 영상을 통해서 저희들도 어느 정도 개선을 해야 된다라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요금을 어느 정도 현실화해서 저런 비용도 충당하고 해야 되는데 지금 모순점이 있는 게 요금을 올리면 지금 구민들이 우리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건데 무슨 저기에서 이익을 볼 것이냐, 요금을 올리지 말아 달라, 감면율도 지금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2만 4000명 회원 등록인데 2만 명이 지금 거의 감면 대상자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수익이 열악하고 지금 또 우리가 재정을 보강시키려고 그동안 셔틀버스라든지 그다음에 강사라든지 그런 자구 노력은 많이 했는데 셔틀버스도 줄인다고 줄였는데 지금 또 나오는 주민들의 반응은 셔틀버스를 늘려 달라, 또 다른 편의시설 같은 것도 더 해 달라, 그러면 저희들 스포츠클럽에서도 어느 정도 자기들 수입이 돼야 되는데 수입은 제한하고 서비스는 많이 해 달라 하고 저희들 시설관리사업소, 사하구에서도 스포츠클럽에만 이렇게 뭐라 할 수도 없는 거고 또 주민들한테 방금 보여주신 것처럼 불이익을 갖다가 불편을 감수해라 그렇게 할 수도 없는 거고 약간은 지금 딜레마에 빠져 있는 상태입니다.
소장님, 주민의 민원이 이같이 쇄도하는데 사하스포츠클럽이 국민체육센터를 운영할 능력이 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자기들한테도 어느 정도 여유를 주고 우리가 이렇게 해 달라, 저렇게 해 달라 할 수 있는데 너무 요구사항이 많으니까 자기들도 힘들고 그거는 같이 한번……
국민체육센터 측에서는 이 같은 의혹 제기 탓에 1층 로비에 게시판에 강제모금 및 선물 금지라는 게시물이 붙여졌습니다.
소장님, 만약 수강생이 센터 강사에서 수고비를 전달했다면 이른바 「김영란법」에 저촉될 가능성은 없습니까? 그리고 시설관리사업소장님은 이 같은 문제제기를 알고 있었습니까?
향후 이분에 관해서 어떻게 처리할 계획인지 말씀 바라겠습니다.
절대 모금이라든지 그런 행위가 없도록 그런 게 발생하면 저희들이 처분을 조치하도록 그렇게 강력하게 경고를 했습니다.
지금도 수건하고 헬스복은 지급 안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집행기관을 향해)
얼마고?
연간 한 7, 8000 그 정도 소요되는데 이것도 큰돈입니다. 큰돈이니까 지금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서비스라든지 그런 걸 갖다가 좋게 하면 돈을 어느 정도 더 줘야 됩니다.
더 줘야 되고 요금도 현실화해야 되는데 그게 자꾸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그런 딜레마에 지금 빠져 있는데 한번 이거는 같이, 다 같이 머리를 맞대갖고 한번 고민을 해볼 그런 사항이라고 저는 판단이 됩니다.
그런 걸 수리도 하고 해야지 왜 그냥 그대로 종이 한 장 붙여갖고 고장 적어 놓고 그런 식으로 운영을 해나가는 겁니까?
또 국민체육센터 운영에 있어 이용객 불만이 고조시키는 사하스포츠클럽에 대한 지도 감독 방안도 함께 보고 바랍니다.
제가 2016년도경에 국민체육센터를 다녔습니다. 그래 가지고 4층에 있는 요가센터도 다니고 수영장도 다니고 한 경험이 있는데 이거는 꼭 예산 문제만은 아닌 것 같거든요.
소장님께서 지금 말씀하시는 부분은 예산적인 부분만 계속 말씀하시는데 이거는 완전히 관리 소홀이에요. 지금 이렇게 곰팡이가 있다는 거는 전혀 관리가 되지 않고 청소가 되지 않고 있다는 거거든요.
어떻게 이렇게 저희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에 이렇게 관리가 되고 있는지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산 부분은 고민을 해야 되는 문제지만 기본적인 청결에 대한 이런 거는 관리 소홀에, 100% 관리 소홀이라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이건 예산이 아니고 노력만 하면 정비될 수 있는 부분이에요. 곰팡이라든지 청결에 관련돼서는, 그리고 주민들이 게시판에 쓰여져 있는 그런 민원들은……
그래서 위원님께서 제출하신 이 사진 이 부분만이라도 사하스포츠클럽에 말씀하셔가지고 전후 사진을 다 받으십시오.
이렇게 소화전하고 샤워기 물때 같은 거는 충분히 청소로써 가능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처리 결과에 대해서 한 달 내에 보고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조재영 위원과 또 우리 김민경 위원께서 말씀을 다 하셨는데 본 위원도 생각할 때 관리 소홀이라 생각해요, 관리 소홀요.
왜냐하면 물때라든가 소화전에 녹이 슬었다 하면 금방 가서 닦으면 되잖아요, 그죠?
이것마저도 안 됐다 하는 거는 상당히 문제가 있다 하는 그런 말씀을 한 번 더 드리고 싶고요. 물론 이번에 우리 조재영 위원께서도 이야기했다시피 처음으로 흑자를 나 가지고 시설 개보수를 좀 했죠, 그죠?
그리고 각종 비용도 지금 임대 기간이 3년으로 또 연장이 됐죠, 그죠?
그러니까 이거를 고통을 분담을 하라는 게 아니고 정말 우리 구청이라든가 관리 스포츠클럽에서 당하는 고통을 우리 운동하는 이런 분들 있죠, 그죠? 회원들이 조금 같이 공동으로 분담을 해야 된다는 그런 생각은 들어요.
그러니까 요금이 크게 인상은 뭐하지만 협의를 해서 어느 정도 인상 요인이 있을 때는 조금 인상을 함으로써 뭔가를 또 부담을 줄이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거는 같이 협의해야 될 사항이니까, 그죠?
그래 하여튼 그런 점을 잘 감안하시고 하여튼 어떤 시설 담당자가 철저하게 좀 관리 감독을 해서 챙길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시기를 내가 부탁을 드립니다.
최근에 우리 시설관리사업소에서 보조금 지급하고 있는 한국카이트보딩협회에서 횡령 사건이 있어서 경찰에서 수사까지 진행이 됐었던 걸로 아는데요. 요거 관련해서 자세하게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내사 종결됐고, 지금 고소를 한 사람한테는 무고죄로 지금 엮여서 수사를 하고 있는 그 단계로 지금 알고 있습니다.
향후에 협회를 운영하는 데 있어서 이게 상당히 큰 장애가 되지는 않겠습니까?
첫 장에서 민간단체에서 보조금을 집행하더라도 그 책임은 해당 기초자치단체에 있다라고 명시를 하면서 지침이 쭉 시작이 되는데요.
문제는 지침에 편성가능 항목에 보면 사무용품 구매 그리고 피복비 등 단체 해당 사업 운영에 필요한 기타 경비는 총 사업비의 5%를 초과할 수 없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근데 작년에 보조금 사용 내역 자료 주신 것을 제가 받아봐서 분석을 해보니 당초 계획에서 피복비와 기타 경비가 총 269만 원으로 5%가 244만 5000원인데 5%를 넘는 것으로 이미 계획이 된 상태로 아무 문제없이 예산이 집행이 됐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실제 사용된 거는 기타 경비에서 집행 비용이 조금 줄어서 5%를 넘지는 않았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된 일인지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대대적으로 현황 점검 및 문제 파악에 대해서 좀 더 만전을 기해 주셔야 할 것 같고요.
한 가지 더 추가로 질문을 드리면 우리 카이트보딩협회에 적지 않은 돈의 보조금이 지급이 되고 있는데요. 내용을 보면 인건비부터 홍보비 그리고 피복비 등 사실상 서핑보드라든지 이런 자재비나 재료비 같은 거를 제외하고서는 거의 대부분 우리 시와 구에서 지원을 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그에 반해서 카이트보딩협회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거기서 구민들에게 서핑을 가르쳐 주거나 하는 요금들을 송정에 아니면 다른 시·도에 지원을 받지 않고 사설로 운영하는 데하고 요금 비교를 해보면 요금이 같습니다.
사실 상식적으로 잘 납득이 되지 않는데요. 우리 세금으로 지원이 되는 만큼 구민들에게 혜택이 더 많이 돌아가야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다른 구를 비롯한 관련해서 운영되고 있는 업체들의 가격표를 한번 파악을 해보시고 최소한에 우리 구민들이 아, 이곳은 우리 시비와 구비로 운영되고 있는 곳이고 우리가 그래서 이 정도의 혜택을 보는 구나라는 것을 체감하실 수 있는 그런 계획에 대해서 향후에 보고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736페이지, 자료 책자 736페이지 보겠습니다. 용역사업 추진 현황에 보면 서부산권 장애인스포츠센터 셔틀버스 운행 용역입니다.
이 부분에 예산 집행이 1억 1200만 원 이상이 들어가는데 지금 이 부분은 우리가 다대 주민 편의시설 회원 다수가 서부산권 장애인스포츠센터로 그렇게 유입되면서 벌어지는 일이죠?
근데 이 예산이 너무 버스 값입니까, 이거 1억 2000 이거는 뭐예요? 예산 집행 이거는 이 예산집행 안에 뭐 뭐 들어갑니까? 이게 1억 1200에요.
지금 이분들이 매일 가는 게 아니고 월, 수, 금이라든지 격일제라든지 또 시간별로 다 다르기 때문에 200명을 다 수용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시간별로 요일별로가 다른 데 2대까지 해야 되는가 묻습니다, 소장님.
지금 저희들이 처음에는 이걸 정차를 좀 느슨하게 했는데 주민들의 요구로 지금 정차 지점이 늘어났고 이것도 지금 더 늘려달라고 하는 민원이 계속 발생하고 있어서 근데 지금 저희들이 2대 이걸 활용하다 보니까 더 이상 여력이 안 돼서 주민들한테 조금 불편을 감수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 셔틀버스는 조금 걸어와가 타고 좀 불편을 감수하고 자기가 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어떤 스포츠를 즐기기 위함인데 구석구석 다 대, 이 자료를 보니까 진짜 너무 가까운 데 많이 대거든요.
아파트 옆에 또 아파트도 대고 진짜 한 아파트에는 209동 앞에 대고 또 GS25시 앞에 대고 이런 거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 한 아파트는 한 아파트 앞에만 세우면, 그 불편함을 감수해야 된다고 제가 생각하는데 그런 것까지 다 들어줄 수 없습니다.
소장님 생각 어떻습니까? 그러니까 버스 2대로 이래 움직이는 것 같아요. 수용을 하기 위해서 그분들은 불편 안 하려고 하죠. 집 앞에 딱 나오면 차를 타고 싶죠. 저도 그리하고 싶습니다.
근데 그런 거를 본인의 돈도 아니고 우리 세금을 가지고 이 부분을 이용을 해야 되니까 이 부분은 조금 소장님, 여기 운동하시는 분들한테 회의라 해야 되나, 뭐라 해야 되노, 권유도 하시고 교육도 좀 시키시고 그렇게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은 곳에 서거든요. 제가 보니까, 보세요. 아주 가까운 데도……
이분들한테 이야기하면 굉장히 저를 욕을 할 겁니다. 그 부분 때문에 욕도 먹고 있는 상황이고 버스가 자주 없다는 것도 제가 알고 있는데 오늘 데이터 이걸 자료 받아 보니까 너무 가까운 데 한 아파트는 한 번 한 사람만 설 수 있도록 이렇게 해야지 한 번만 서야 되는데 곳곳에 서고 거기서 몇 명이 타는가는 저는 파악이 안 되거든요.
그래서 아파트 여기에 노선마다 몇 명 타는 거도 사실 제가 알고 싶습니다. 이것도 다음에 자료를 주십시오.
그래야 노선마다 10명 이하 5명 이하면 10명 타는 데 같이 합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죠?
그런 생각을 하면서 정말 깨끗하게 지어놓은 서부산권 장애인스포츠센터도 오늘 우리 조재영 위원님이 자료 보니까 그리 될까 싶어 걱정도 또 됩니다.
처음에 여기 사하국민체육센터도 굉장히 깨끗했거든요. 제가 다 본 거거든요. 근데 이런 사실은 제가 가서 조사를 안 해봐서 몰랐는데 이리 녹슨 여기서 물이, 나오는 물을 제가 보고는 진짜 이해가 안 갑니다.
그래서 이거는 관리 부족입니다. 관리 부족, 이거 청소하는 사람 없습니까? 청소하는 사람 없습니까?
그래서 관리를 철저히 이번 기회를 통해서 철저히 해 주시고 이 셔틀버스 정차 지점에 인원이 몇 명 타는 거 좀 자료를 받고 싶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시설관리사업소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오용석 시설관리사업소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여기서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감사를 잠시 중지하고자 합니다.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43분 감사중지)
(11시46분 감사계속)
지금부터 신평1동 행정복지센터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 증인 선서가 있겠으며 증인 선서에 따른 주의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9조와 「사하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에 따라 증인은 증인 선서를 하고 양심에 따라 성실하게 답변할 의무가 있습니다.
만약 증인 선서 후 위증의 사실이 있을 경우에는 고발될 수 있으니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경선 신평1동장님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고 증인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2022년 11월 30일
신평1동장 조경선
동장님께서는 소속 팀장을 소개한 후 동 기본현황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에 앞서 우리 동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한정임 행정민원팀장입니다.
최선영 희망복지팀장입니다.
(인사)
그러면 신평1동 기본현황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 현황입니다.
인구는 8449세대에 1만 6396명이며 구의 5.4%입니다.
면적은 1.65㎢로 구의 3.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기반시설로는 경찰서와 치안센터가 각 1개소, 소방서와 119안전센터 각 1개소, 우체국 1개소, 금융기관 6개소입니다.
교육기관은 어린이집 포함 15개소입니다.
행정구역은 34개 통, 184개 반으로 편성되어 있으며 공무원은 14명으로 1인 담당 주민 수가 1171명입니다.
민방위 대원은 1061명입니다.
복지대상으로 기초생활수급자는 1326세대 1787명이며 등록장애인은 1066명이며 홀로 사는 노인은 1308명입니다.
한부모 가정은 115세대 277명, 차상위 계층은 298세대 385명입니다.
이상으로 신평1동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일반현황
(신평1동)
(부록에 실음)
질의 및 답변은 간략하게 해 주시고 동장님을 대신하여 팀장이나 직원이 답변할 경우에는 발언 허가를 득하신 후 발언대로 나와 직, 성명을 정확히 밝히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평1동 소관 행정사무감사 자료 책자 789페이지부터 793페이지까지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민경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신평1동은 기반시설이 든든합니다. 경찰서, 치안센터, 소방서, 119안전센터, 우체국 다양한 기반시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동장님은 지금 임시 동사에서 근무하고 계시죠?
이번에 신평1동에 또 도시재생사업이 지금 추진 중에 있죠?
우리 동의 주민 현안사항은 지금 도시재생사업이 시행되고 있으니까 일정대로 잘 마무리돼서 신평1동사 어울림센터라든지 아니면 하수관거 공사 그리고 주차장 등 기반시설이 잘 일정대로 돼서 주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편리하게 활용하였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저희들 현안 사항은 동매역 2번 출구에 있는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달라는 민원이 있었는데 이 민원은 우리 조경태 국회의원님과 그리고 시의원님 그리고 구의원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들이 여러 가지 방면으로 예산 확보에 노력 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 신평1동은 저희들이 인구는 사하구에서 열 번째로 많은 인구 동이지만 사실은 다대1동, 다대2동 다음으로 수급자 수가 3위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 직원들이 농담으로 다대3동이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직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복지라든지 복지 대상자라든지 아니면 그렇게 해서 저소득층 인구가 많기 때문에 행정수요도 좀 다양합니다.
여러 가지 우리 구의원님들하고 같이 힘을 합쳐가지고 같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식당 앞에 있던 주차장들이 주차 선들이 다 없어져 가지고 거기에 대한 또 좀 불편함도 있으시고 주차장은 어떻게 해소를 할지 거기에 대한 방안이 있으신지 궁금해서……
그래서 최근에 보면 사실은 일정대로 주차장을 이렇게 짓는 게 조금 힘들지만 그래도 다행히 도시재생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 확장도 해놓고 지금 원래 예전에 쓰고 있던 천수내과라고 하는 그런 병원이 있었는데 거기 있는 주차장도 지금은 한 3층으로 지어가지고 예전에 한 20면인 주차장을 지금은 한 55면으로 늘리고 그리고 다른 데 조금 우리동네밥상 있는 데에도 주차면을 확보해서 한 10면 정도를 10면, 15면 정도를 추가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시재생 사업이 끝나기 전에 주차장 확보를 위해서 많은 노력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신평1동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조경선 신평1동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퇴장)
감사에 앞서 증인 선서가 있겠으며 증인 선서에 따른 주의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9조와 「사하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에 따라 증인은 증인 선서를 하고 양심에 따라 성실하게 답변할 의무가 있습니다.
만약 증인 선서 후 위증의 사실이 있을 경우에는 고발될 수 있으니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민 장림1동장님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고 증인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2022년 11월 30일
장림1동장 김선민
기본현황 보고에 앞서 저희 동 든든한 팀장 두 분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서태영 행정민원팀장입니다.
조미란 희망복지팀장입니다.
(인사)
이어서 장림1동 일반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인구는 4941세대, 1만 516명이며 면적은 2.53㎢로 사하구 면적의 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기반시설은 금융기관 3개소, 치안센터 1개소가 있으며 교육기관은 초등학교 1개소, 고등학교 2개소가 소재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행정 조직입니다.
행정구역은 19개 통, 98개 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무원은 12명이며 1인 담당 주민 수는 877명입니다.
민방위 대원수는 709명으로 지역 680명, 직장 29명입니다.
마지막으로 복지 대상입니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606세대 830명이고 등록장애인은 584명입니다.
65세 이상 홀로 사는 노인은 683명, 한부모 가정이 67세대 165명, 차상위 계층은 122세대 156명입니다.
이상으로 장림1동 기본현황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참조)
일반현황
(장림1동)
(부록에 실음)
질의 및 답변은 간략하게 해 주시고 동장님을 대신하여 팀장이나 직원이 답변할 경우에는 발언 허가를 득하신 후 발언대로 나와 직, 성명을 정확히 밝히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림1동 소관 행정사무감사 자료 책자 795페이지부터 800페이지까지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동철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하여튼 우리 동장님은 그래 우리 인구는 적지마는 그래도 상당히 일거리가 많은 곳이 장림동이다, 그죠?
특히 환경 문제 때문에 애를 많이 써서 그래서 레미콘 반대, 수소연료전지도 반대, 수소 충전소 반대 여러 가지 또 그리고 또 결과로는 미세먼지 또 1번가 지역에서 미세먼지 특별관리구역 지정되는 데도 상당히 고생을 많이 하였고 그래서 그 고생한 것은 길이 남을 겁니다.
그래서 인원은 작지만 그래도 일은 많고 그동안 많이 고생했는데 칭찬을 하지 말라고 해서 칭찬 안 합니다.
내가 하나 물어보고 싶은 게 일을 아무리 말을 많이 했다고는 하는데 특화사업 추진 현황 그러니까 책자 797페이지를 보면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이동 커뮤니티센터 해 가지고 실적이 511건 되어 있거든요.
이게 주로 어떤 내용입니까, 이게?
그 자리에서 정보, 복지정보라든지 아니면 의료정보 그다음에 경우에 따라서는 간단한 상담이라든지 그다음에 또 사후 관리가 필요하신 분들은 또 별도로 이렇게 체크를 해서 진행을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또 사회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기도 합니다.
그런 건들이 총 토털 511건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하여튼 끝까지 열심히 해 주시고 장림1동에 오랫동안 근무하세요.
(웃음)
제가 한 가지 당부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동장님께서는 정치적인 이슈가 될 만한 그런 건에 있어서 이렇게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그런 행동을 한 적은 없으시죠?
그렇기 때문에 항상 동에 계실 때 그런 행동을 하실 때 각별히 유의 좀 해 주십사 하고 제가 당부 말씀드리는 겁니다.
예? 동장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장림1동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김선민 장림1동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퇴장)
감사에 앞서 증인 선서가 있겠으며 증인 선서에 따른 주의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9조와 「사하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에 따라 증인은 증인 선서를 하고 양심에 따라 성실하게 답변할 의무가 있습니다.
만약 증인 선서 후 위증의 사실이 있을 경우에는 고발될 수 있으니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상수 다대1동장님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고 증인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2022년 11월 30일
다대1동장 예상수
보고에 앞서 우리 동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성용 행정민원팀장입니다.
임은정 희망복지팀장입니다.
(인사)
다대1동 기본현황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인구는 1만 6890세대에 3만 7759명이며 구의 12.4%입니다.
면적은 5.08㎢로 구 전체의 12.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기반시설로는 금융기관 6개소, 치안센터와 119안전센터가 1개소씩 있으며 교육기관은 초등학교 4개소, 중학교 2개소, 고등학교 1개소가 있습니다.
행정구역은 52개 통, 332개 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무원은 20명으로 1인 담당 주민 수는 1888명입니다.
민방위 대원은 지역대 1845명, 직장대 19명으로 총 1864명입니다.
복지 대상으로 기초생활수급자 3406세대 4527명, 차상위 계층 457세대 616명, 등록장애인은 2592명입니다.
홀로 사는 노인은 2553명이며 한부모 가정은 249세대에 616명입니다.
이상으로 다대1동 기본현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일반현황
(다대1동)
(부록에 실음)
질의 및 답변은 간략하게 해 주시고 동장을 대신하여 계장이나 직원이 답변할 경우에는 발언 허가를 득하신 후 본인의 직, 성명을 정확히 밝히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대1동 소관 행정사무감사 자료 책자 801페이지부터 806페이지까지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정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인구가 12.4%나 되는 큰 동네입니다, 그지요? 우리 동장님 그리고 우리 팀장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큰 동네에서 기초생활수급자도 엄청 많으시고 일할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동장님!
그런 현안사항이 빨리 좀 정비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런 부분이고 동장님, 어제 그제 며칠 상간에 사고가 두 건 있었죠?
그래 그런 부분은 우리 동에 동장님과 우리 팀장님들께서 우리 동네에 있는 부분은 즉시즉시 서로 소통하고 연결이 돼 가지고 어떻게 된 상황은 알아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지요?
그리고 여기 하나 보면 종합사회복지관이 복지시설이 우리 이건 다대2동 아닙니까? 몰운대복지관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리고 우리 사무장님하고 복지팀장님,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다대1동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예상수 다대1동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퇴장)
감사에 앞서 증인 선서가 있겠으며 증인 선서에 따른 주의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9조와 「사하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에 따라 증인은 증인 선서를 하고 양심에 따라 성실하게 답변할 의무가 있습니다.
만약 증인 선서 후 위증의 사실이 있을 경우에는 고발될 수 있으니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강순 구평동장님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고 증인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2022년 11월 30일
구평동장 황강순
보고에 앞서 우리 동 팀장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김병현 행정팀장입니다.
다음은 이명숙 희망복지팀장입니다.
(인사)
구평동 기본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인구는 5200세대에 1만 2803명이며 구의 4.2%입니다.
면적은 3.52㎡로 구의 8.4%를 차지하고 있으며 기반시설로 금융기관 1개소, 치안을 담당하는 치안센터 1개소, 교육기관은 초등학교 1개소가 있습니다.
행정구역은 15개 통, 110개 반으로 편성되어 있으며 공무원은 정원 11명에 현원 10명으로 1인 담당 주민 수가 1280명입니다.
민방위 대원수는 지역 1074명, 직장 116명으로 총 1190명입니다.
복지대상 현황은 기초생활수급자는 249세대에 353명이며 등록장애인은 547명, 홀로 사는 65세 이상 노인은 360명이며 한부모가정은 53세대 128명, 차상위 계층은 92세대 135명입니다.
이상으로 기본현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일반현황
(구평동)
(부록에 실음)
구평동 소관 행정사무감사 자료 책자 807페이지부터 810페이지까지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재영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주민자치위원회 선정 관련해 질의하고자 합니다. 행정사무감사 전 구평동으로부터 현재 주민자치위원회 명단을 받았습니다.
명단을 받아 보니 최근 우리 구와 소각장 증설을 두고 법정 다툼을 벌인 업체 직원이 포함돼 있는 걸 확인했습니다.
동장님은 이분이 어떻게, 그리고 왜 주민자치위원회에 들어왔는지 설명 바라겠습니다.
그래서 앞의 동장님부터 계속해서 15명 정도의 위원 수가 있었는데 신규 위원을 위촉하라는 제안이 계속 있었었고 그래서 이걸 계속 그냥 놔놓기는 좀 뭐해서 구평동의 화합을 위해서 주민자치위원을 신규 위촉이 새로 필요하다 그래서 진행을 하게 되었고 또 위원님을 신규로 하기에는 조심스러워서 공개모집을 일단 2개월 동안 공개모집 접수를 해서 받았는데 신청은 처음에 9명을 모집을 하기로 했는데 10명이 신청을 하셨어요.
하셨는데, 중간에 자진 사퇴하고 면접 하는 날 출석을 안 하시는 분을 제외하고 6명이 참석을 했는데 그중에 한 분이 정인기 씨가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접수자는 되어 있었었고 그다음에 면접 심사 일에 주민자치위원 위촉심사위원회를 구성을 하는데 거기에 보면 동장이랑 주민자치위원회 새로운 식구를 맞이하는 거라 주민자치 위원장님, 부위원장님, 간사님이렇게 세 분만 구성해 가지고 총 4명이 구성이 되어서 면접심사를 하게 되었고 그날 그분의 지원 신청서라든지 면접 심사 때의 모습은 면접 심사관들이 충분히 호응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향후 구평동의 환경이나 지역 복지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을 하겠다라는 그런 말들이 오고 갔었고 그래서 그분들이 그렇게 다 부정하는 그런 반응들이 없었고 그래서 면접은 잘 마쳤습니다.
그래서 하게 됐는데 제가 그 당시에 주민, 구평동에 동향 파악을 구청이나 구청과 기업체 간의 소송 관계라든지 이런 거를 정확히 동향 파악을 철저하게 해가지고 했었으면 사전에 이렇게 지금 구청이 패소한 이 시점에 그 회사의 직원분을 갖다가 위촉을 한다든지 이런 사례가 없도록 했었을 건데 미연에 동향, 구청하고 소송하고 있는 그런 동향 파악이 짧아가지고 제가 그런 파악이 좀 세세하게 못 된 거 같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소송 패소 결과가 동에 통보가 오고 해촉을 조금 고려를 하려고 검토를 했었었는데 조례에 보면 해촉 사유에는 또 이렇게 또 해당이 안 돼서 해촉을 못하고 이렇게 주민자치위원으로 계속하고 있는 중이거든요.
거기는 또 얼마나 환경오염에 대해서 대단한 주민들이 싫어하고 있는데 그런 분도 있으니까 형평성이 또 안 맞다 보니 또 소각장이라고 해서 YK스틸이 있는데 왜 우리는 안 되노 이런 그런 것도 있을 수 있어서 그냥 개인만 보고 그때는 그렇게 심사를 하고 했던 거 같습니다.
공무원은 법에 근거해서 일을 해야 됩니다. 맞잖아요.
그 사람 구평 주민 아니에요?
신청서에도……
네, 그렇게 하면 법적 근거 있어요? 없잖아요?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어 가실 동장님께서 그렇게 하시면 안 된다고요. 아시겠습니까?
장림1동에 또 환경이 열악한 데 있다가 거기 가가지고 애를 많이 먹고 있는데 관계자, 관계자 그죠?
우리 위원장께서도 이야기했지만 환경유해 업체에 다니는 사람을 못 들어가게 하는 그런 거는 안 돼요. 그렇지마는 지금 현재 재판 진행 중인 어떤 사건 당사자 회사인데 그런 사람을 왜 들어온다 말입니까? 법적으로 하자가 있다 해서, 그죠?
당사자 아니면 상관없어요. 지금 거기 와가지고 각종 정보를 빼 갈 수도 있고 어떻게 진행되는가 하는 거를 전부 통틀어 알 수 있는 사람한테 그런 사람을 어떻게 자치위원회에 지금 가입시킬 거냐, 재판이 끝나면 상관없어요. 지금 상황은 아니라는 그런 뜻이죠, 그죠?
그렇게 아시고요. 그리고 처음부터 열심히 안 하겠다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취업할 때도 그렇고 전부 열심히 하겠다 하지마는 결격사유가 있으면 채용 안 하잖아, 그죠?
근데 거기는 보니까 전부 다 이야기를 하면 찬성하느냐, 반대하느냐 물어보면 전부 반대해요. 반대하는 데는 내가 대한민국 전체를 봐서도 그죠? 소각장 증설하겠다, 레미콘 증설하겠다, 소각장 신설하겠다, 레미콘 신설하겠다, 찬성하는 데 대한민국 하나도 없습니다.
전부 현수막 들고 피켓 들고 난리를 치고 주민들이 난리를 치는데 거기는 조용합니다, 그죠? 그 동네 이상한 동네 아닙니까?
말로는 전부 다 반대합니다 하면서 행동으로는 하지 않는다, 이게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그죠?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이런 사람들 잘 가려서 해야 되고 그죠? 제가 나무라는 게 아니고 우리 동장님도 몰랐다 하니까 나도 할 말 없어요. 모르고 한 걸 어떻게 해, 그죠?
그렇지마는 앞으로는 이런 사람 잘 선택을 해야 되고 그리고 이분들이 와서 어떻게 하는가 그죠? 자세히 관찰할 필요는 있습니다.
정말 지역에서 전부 분노를 하고 일어나서 궐기를 해야 될 판에 조용하게 앉아 있는 동네가 구평동입니다. 이상입니다.
다른 거 질문드리고 싶은데요. 보건소에서 방역지원금이 각 동에 지급이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 구평동에서는 지원금이 언제 어느 정도 규모로 지급이 됐습니까?
그리고 실제로 보건소장님께서도 이 점과 관련해서는 각 동에서 집행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다시 공고하겠다고 얘기를 하셨고요.
사실 그런 공고가 있기 전부터 이것을 주민들이 집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조금 문제의 소지가 크다고 봅니다. 그래서 향후에는 이런 점들을 개선을 해주시고요.
하여튼 우리 공무원분들께서 수고가 더 되시겠지마는 주민분들께서는 예산 집행이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에 대해서 사실 상세하게 알지 못하십니다.
영수증도 잘 모르시면 간이영수증 가져오시는 경우도 사실 있을 거예요. 꼭 구평동에 그런 사례가 없더라도, 그런 점들까지 감안을 하셔가지고 이 부분은 꼭 시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장님,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서 제가 한 말씀드리는 건데 저 또한 우리 관내에 에너지네트웍, HLB 이런 소각장 업체가 증설되고 또 새로 신설되는 거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입니다.
반대 입장인데, 다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이 뭐였냐면 구청이랑 소송 관계에 있다고 해서 구청은 절대 선이고 구청이랑 소송하고 있는 당사자는 절대 악이다 그게 아니에요.
이번에 구청이 졌지 않습니까, 예?
그렇게 되면 그쪽에서 정당한 행정 처리를 요청을 한 건데 구청에서 어떠한 사유로 불합리한 점이 있었기 때문에 법원에서 진 거예요.
구청이랑 소송을 한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절대 악이다라고 생각을 하시면 안 됩니다. 그거는 소송은 또 별개의 얘기니까요.
그리고 그 법인이랑 소송을 하고 있는 거지 한 개인을 그렇게 정말 문제가 있는 것처럼 그렇게 오도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그 점 제가 당부를 좀 드리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신 위원이 없으므로 구평동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황강순 구평동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퇴장)
감사에 앞서 증인 선서가 있겠으며 증인 선서에 따른 주의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9조와 「사하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에 따라 증인은 증인 선서를 하고 양심에 따라 성실하게 답변할 의무가 있습니다.
만약 증인 선서 후 위증의 사실이 있을 경우에는 고발될 수 있으니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명숙 감천1동장님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고 증인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2022년 11월 30일
감천1동장 정명숙
우리 동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대형 행정민원팀장입니다.
이정화 희망복지팀장입니다.
(인사)
감천1동 기본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 현황입니다.
인구는 8162세대, 1만 7900명이며 면적은 2.39㎡로 구의 5.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기반시설로 금융기관 6개소, 지구대 1개소, 119안전센터 1개소,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 본부와 부산항만공사 감천사업소가 있습니다.
교육기관은 유치원 2개소, 어린이집 10개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각 3개소로 총 21개소가 있습니다.
행정 구역은 31개 통, 200개 반으로 편성되어 있으며 공무원은 14명으로 1인 담당 주민 수가 1279명입니다.
민방위 대원은 지역 861명, 직장 102명으로 총 963명입니다.
복지 대상으로 기초생활수급자는 837세대 1170명이며 등록장애인은 1206명입니다.
홀로 사는 노인은 1263명, 한부모 가정은 77세대 179명입니다.
차상위 계층은 115세대 252명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기본현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일반현황
(감천1동)
(부록에 실음)
감천1동 소관 행정사무감사 자료 811페이지부터 815페이지까지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재영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감천1동에 자생단체에 분배하는 주거지 주차장에 관해 질의하고자 합니다.
동장님, 감천1동 새마을 지도자, 새마을 부녀회, 청소년 지도자 등 5개 단체에 6개소 위탁 관리를 맡기는 것으로 압니다. 맞습니까?
근데 그때 단체들한테 전화를 해 보니 주거지 전용주차장을 제일 처음에 분배를 할 때 새마을 지도자나 또 부녀회 같은 경우에는 실제로 몸으로 봉사를 많이 하니 이런 단체 위주로 해서 배분이 됐었었고 나머지 그다음에 주민자치위원회나 또 방위협의회 같은 경우에는 동의 상이 단체로서 대부분 주거지 전용주차장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동 단체는 5군데 그대로 그때는 딱 맞았던 상황이고 크게 문제없이 단체들한테 물으니 그대로 하겠다라는 그런 입장이었습니다.
그리고 감천1동 각 단체에 주거지 주차장을 분배한 걸 살펴보니까 바르게살기는 두 곳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왜냐하면 거기는 많이 비어져 있어요. 그래서 이거를 따로……
지금 우리 감천1동에 청년회가 생긴 지도 얼마 안 되고 이 청년회는 이런 걸 하고 싶어 가지고 몇 번 저한테도 이야기도 하고 물론 자치위원이나 방위협의회 이쪽에는 좀 상이 단체니까 그런 말이 없는데 청년회 같은 경우에는 생긴 지도 얼마 안 되고 이러니까 하고 싶다고 동장님께 부탁 좀 해달라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근데 어쨌든 다른 단체에 불만이 제기되지 않도록 앞으로 고루고루 위탁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 바라겠습니다.
동장님, 동일조선이 감천1동입니까?
그래서 환경위생과 저희 행정사무감사 기간에도 말씀드렸는데 과장님께서 거기 동일조선에 관련된 그런 민원은 머릿속에 없어요.
다른 다대에 있는 이런 조선소 같은 경우에는 저희 지역구에 있는 의원님들도 많이 민원을 제기하시고 주민들도 거기 아파트 단지가 있으니까 제기를 많이 하셔 가지고 앞으로 개선은 되겠지만 동일조선 근처에는 그런 민원 접수가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주민들이 민원 접수하기 쉽지 않으니까 저희 지역구 조재영 위원님도 계시고 하시니까 여기 동에서 적극적으로 그런 민원을 제기하셔야 돼요, 구에다가.
저희 장림1동 같은 경우에도 바로 옆에 재개발 현장이 있거든요. 동에서 제기를 합니다. 주민들도 당연히 하시지만 동에서 먼저 챙겨서, 그런 민원을 챙겨서 해소를 해주시고 주민들이 조금 더 쾌적한 곳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해주시고 그 주변에 보면 도로도 정비가 잘 안 되어 있고 도로선도 하나 정확하게 그어진 데가 잘 없어요.
그런 부분은 사실 동장님들께서 제일 가까이에서 늘 순찰하시고 점검을 하셔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앞으로 지역 구석구석 좀 꼼꼼하게 챙기셔가지고 감천1동 주민들이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감천1동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감사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정명숙 감천1동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도시위원회 소관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도시위원회 동료 위원 여러분! 지난 11월 22일부터 오늘까지 9일간 계속된 행정사무감사에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 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는 12월 15일 제6차 도시위원회에서 채택하여 12월 19일 제3차 본회의에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도시위원회 소관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 종료를 선포합니다.
(12시40분 감사종료)
(참조)
2022년 행정사무감사 진행상황 보고
(부록에 실음)
유영현 유동철
김민경 장재희
박정순 조재영
송샘
○출석 전문위원
김지현
○피감사기관 참석자
을숙도문화회관장홍희철
시설관리사업소장오용석
건축과장이인영
신평1동장조경선
장림1동장김선민
다대1동장예상수
구평동장황강순
감천1동장정명숙